현대전자,전자파 공인시험기관으로 인가 획득 입력1993.07.08 00:00 수정1993.07.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전자가 독일 기술관리협회(TUV)로부터 비디오 디스플레이장치의유해전자파 공인시험기관으로 인가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는이로써 자사에서 생산하는 모니터등 각종 비디오 디스플레이장치의초저주파 전자파관련 검사를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시험성적서를 TUV에제출함으로써 초저주파 전자파방사 규제규격인 MPR- 및 TCO마크를 부착할수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우민 측 "비공식적으로 KBS '뮤직뱅크' 출연 불가 입장 들어" 가수 시우민이 KBS로부터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동시 출연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KBS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시우민 소속사 원헌드레드 INB100... 2 음주운전 50대女, 2시간 만에 또 음주 적발…"별건으로 송치" 세종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된 50대 여성이 불과 2시간 뒤 대전에서 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별건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4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시 31분께 술에 취한... 3 EU,"4년간 최대 1,228조원 방위 투자로 재무장" 유럽연합(EU)은 유럽 대륙내 방위 투자를 위해 최대 8,000억유로(1,228조원) 를 동원해 재무장에 나설 계획이다. 4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