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전자파 공인시험기관으로 인가 획득 입력1993.07.08 00:00 수정1993.07.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전자가 독일 기술관리협회(TUV)로부터 비디오 디스플레이장치의유해전자파 공인시험기관으로 인가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는이로써 자사에서 생산하는 모니터등 각종 비디오 디스플레이장치의초저주파 전자파관련 검사를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시험성적서를 TUV에제출함으로써 초저주파 전자파방사 규제규격인 MPR- 및 TCO마크를 부착할수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젠슨 황 "AI 컴퓨팅 수요, 작년 예상의 100배"…신형 AI 칩도 전격 공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에 필요한 연산량이 작년 예상의 100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중국 딥시크발(發) 충격에도 고성능 AI 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폭증하는 수요에 대비하... 2 "긴 터널의 끝 보인다"…속 끓던 'LG 모태' 올해는 웃을까 [종목+] IBK투자증권은 19일 LG화학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이동욱 연구원은 "LG화학의 올 ... 3 '관리비 7억' 들고 사라진 아파트 경리…2주째 도주 중 경찰이 아파트에서 관리비 수억원을 빼돌리고 잠적한 40대 경리를 쫓고 있다. 2주째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19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아파트 경리 A씨에 대해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