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가구업체 혼례용가구 내수 부진...상반기중 1.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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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중 대형가구업체의 혼례용가구 내수판매가 평균 1.5% 감소하는 부진
을 나타냈다.
2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보루네오가구 현대종합목재산업 동서가구 바로크가
구등 대형가구업체 9개사의 혼례용가구내수판매(대리점판매기준)는 2천3백
31억원으로 작년같은 기간의 2천3백66억원보다 1.5%감소했다.
이같이 혼례용가구가 마이너스성장을 한 것은 경기침체에다 윤달까지 겹쳐
소비가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체별로는 바로크가구가 2백88억원으로 14.7%,보루네오가구가 5백34억원
으로 5.1%,신흥목재(우아미가구)가 1백64억원으로 1.9% 늘었을 뿐 나머지업
체들은 최고 16.4%까지 매출이 감소했다.
을 나타냈다.
2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보루네오가구 현대종합목재산업 동서가구 바로크가
구등 대형가구업체 9개사의 혼례용가구내수판매(대리점판매기준)는 2천3백
31억원으로 작년같은 기간의 2천3백66억원보다 1.5%감소했다.
이같이 혼례용가구가 마이너스성장을 한 것은 경기침체에다 윤달까지 겹쳐
소비가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체별로는 바로크가구가 2백88억원으로 14.7%,보루네오가구가 5백34억원
으로 5.1%,신흥목재(우아미가구)가 1백64억원으로 1.9% 늘었을 뿐 나머지업
체들은 최고 16.4%까지 매출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