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음주상태 자동차시동 1m만 움직여도 처벌"...대법원 판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술을 마시고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해 놓은 차를 가볍게 전.후진 시키는 것
    만으로도 음주운전 처벌대상이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형사2부(주심 김주한대법관)는 1일 황만섭씨(30.경기도안양시안양
    5동)에 대한 도로교통법 위반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황씨에게 무죄를 선
    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되돌려 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도로교통법에서 말하는 "도로"는 불특정 다수의 차
    량과 사람이 통행하는 공개된 장소로서 주택가 막다른 골목길도 도로교통법
    상의 도로에 해당한다"면서 "황씨가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해 놓았던 차의
    시동을 걸어 전후 1m가량만을 움직였다 하더라도 도로상의 운전행위임은 분
    명하므로 당시 술을 마신 채였다면 음주운전이 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성도이엔지, 삼전·하닉 반도체 증설 수혜 기대에 급등

      성도이엔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차세대 AI 메모리 설비 투자 확대 수혜 기대감에 3일 장 초반 급등세다.3일 오후 1시44분 현재 성도이엔지는 직전 거래일 대비 1210원(11.11%) 상승한 1만2100을 ...

    2. 2

      [속보] 삼성전자 20만원대 붕괴…7%대 급락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3. 3

      LG유니참, 생리대·기저귀 기부 누적 1000만장…올해도 170만장 계획

      LG생활건강은 자회사 LG유니참의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 누적 기부물량이 1000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LG유니참의 사회공헌활동 쉐어 패드 캠페인은 2013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