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테드오 국내대회 첫 출전 .. 9월 신한동해.한국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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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의 어린나이로 올US오픈에 출전,화제를 모았던
오태근(미국명 테드오)이 1일 한국에 온다.
오태근은 오는 8일부터 일본히로시마에서 열리는 93요넥스오픈에 출전할
예정으로 대회에 앞서 며칠동안 한국에 머무르며 국내대회출전문제등을
협의케된다.
오태근은 이미 오는 9월의 신한동해오픈(9~12일.한성CC) 그다음주의
한국오픈(16~19일.한양CC)에 출전신청을 해놓고 있는데 이번 방한길에
최종일정을 확정지을 계획.
대한골프협회(KGA)는 "오가 신한동해오픈이나 한국오픈에서 예선을
면제받아 바로 본선에 진출케될것"이라고 밝혔다. 오가 국내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US오픈 출전후 미.일등지의 각종 오픈대회에서 참가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오는 1일 오후 아시아나항공 201편으로 입국,5일 일본으로 떠날 예정이다.
오태근(미국명 테드오)이 1일 한국에 온다.
오태근은 오는 8일부터 일본히로시마에서 열리는 93요넥스오픈에 출전할
예정으로 대회에 앞서 며칠동안 한국에 머무르며 국내대회출전문제등을
협의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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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16~19일.한양CC)에 출전신청을 해놓고 있는데 이번 방한길에
최종일정을 확정지을 계획.
대한골프협회(KGA)는 "오가 신한동해오픈이나 한국오픈에서 예선을
면제받아 바로 본선에 진출케될것"이라고 밝혔다. 오가 국내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US오픈 출전후 미.일등지의 각종 오픈대회에서 참가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오는 1일 오후 아시아나항공 201편으로 입국,5일 일본으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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