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1일부터 환경보호 보통우표1종을 전국우체국에서 판매한다.

이우표의 도안은 지난1월 체신부가 실시한 "93우표원도 디자인 공모전"의
"물을 살리자"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현씨(24)의 작품 "물을 살리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것"을 원도로 사용한 것이다. 액면가는 1백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