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재해예방을 위해 전사원의 안전요원화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30일 건설재해를 예방하기위해 본사 일반관리직을 제외한
전사원을 국가안전기사로 만들기로하고 오는 97년까지 기술직분야의
부장이하 1천5백명에게 국가언안기사자격시험에 응시자격을 취득토록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