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예방위해 전사원을 `안전요원화'...현대건설 시도 입력1993.06.30 00:00 수정1993.06.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이 재해예방을 위해 전사원의 안전요원화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30일 건설재해를 예방하기위해 본사 일반관리직을 제외한전사원을 국가안전기사로 만들기로하고 오는 97년까지 기술직분야의부장이하 1천5백명에게 국가언안기사자격시험에 응시자격을 취득토록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스를 '농약통'으로 뿌려?"…백종원, 이번엔 식품위생법 어겼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이번엔 식품위생법을 어겼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 대표의 식품위생법 위반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국민신문고와 식품의... 2 8000만원이 4000만원 됐다…반값 상가 나왔는데 '이럴 줄은'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경매시장은 아파트와 달리 여전히 찬 바람이 불고 있다. 내수 경기 침체로 임차인... 3 20대 여교사, 남학생들에 '집단 성폭행'…제자 아이까지 임신 오스트리아에서 20대 여성 교사가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여성 교사(29)를 성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10대 청소년 7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