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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하노조 전면파업 당분간 보류"....전국노조대표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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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 전국업종노동조합회의 현대그룹노동조합총연합
    (현총련) 대우그룹노동조합협의회(대노협) 등으로 구성된 "전국노동조합대표
    자회의"(공동의장 단병호등 4인)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신문로1가 환경운동
    연합 강당에서 제1차 대표자회의를 갖고 당분간 산하노조의 전면파업을 보류
    키로 결정했다.
    전국 지역 업종 그룹별 노조대표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는 현재 쟁의
    중이거나 오는 7월초 냉각기간이 끝나는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대
    우자동차등의 노조대표들이 모두 참석함으로써 앞으로의 임금교섭등 노사쟁
    의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자회의는 이날 4시간여에 걸친 회의 끝에 "지난 24일 현총련의 전면파
    업 보류방침을 수용해 당분간 산하노조의 전면파업을 보류한다"고 결정하고
    정부와 사용자측에 대해 <>노총.경총간의 임금인상 가이드라인 철폐와 자율
    교섭 보장 <>현대정공의 임금교섭 직권조인 진상규명 <>무노동 무임금원칙
    철폐 <>노동자들의 경영.인사권 참여 보장등 6개항을 요구했다.
    대표자회의는 또 정부와 경총에 대해 노.사.정 3자협의를 가질 것을 요청
    하고 "이같은 요구사항이 가시화된다면 임금협상에 대해 고통분담의 차원에
    서 신축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자회의는 그러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정부의 고통분담
    요구를 수용할수 없으며 이에 대한 총력대응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자회의 소속 근로자 7백여명은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경제개혁 촉구를 위한 수도권 노동자 결의대회"를 갖고 종로2가 탑
    골공원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며 일방적인 고통분담론 철회및 해고자 복직 등
    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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