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개공, 아파트용지 2만평 매각...내달 전주 서신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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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개발공사는 내달초 전주시 서신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용지 5필지
2만 4천5백50평을 주택업체에 매각한다.
이 땅은 전용면적 18-25.7평 7백88가구를 지을 수 있는 2필지 1만3백
74평과 25.7평 8백16가구의 건립이 예정된 3필지 1만4천1백76평이다.
토개공은 이밖에도 주택공사 및 전북도지사가 추천하는 업체를 대상으
로 18평이하 2천6백88가구를 지을 수 있는 3필지 2만4천7백47평을 매각
할 계획이다.
전주시 서신동일원 16만7천8백평의 서신지구는 내년 2월 택지조성공사
가 착수해 아파트 4천2백92가구, 단독주택 5백15가구 등 모두 4천8백7가
구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2만 4천5백50평을 주택업체에 매각한다.
이 땅은 전용면적 18-25.7평 7백88가구를 지을 수 있는 2필지 1만3백
74평과 25.7평 8백16가구의 건립이 예정된 3필지 1만4천1백76평이다.
토개공은 이밖에도 주택공사 및 전북도지사가 추천하는 업체를 대상으
로 18평이하 2천6백88가구를 지을 수 있는 3필지 2만4천7백47평을 매각
할 계획이다.
전주시 서신동일원 16만7천8백평의 서신지구는 내년 2월 택지조성공사
가 착수해 아파트 4천2백92가구, 단독주택 5백15가구 등 모두 4천8백7가
구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