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향의 순한 담배 `글로리라이트' 7월부터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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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담배인삼공사는 24일 초콜릿향이 나면서 순한 담배인 글로리라이트룰
새로이 개발, 오는 7월초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발매키로 했다.
국내시장을 크게 잠식하고 있는 일본산 마일드세븐과 미국산 말보로라이트
애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이 담배는 84mm형 담배로 필터 중간부분에 타르성
분을 집중적으로 흡착하는 지오라이트를 넣은 3중필터를 사용했으며 순수
국내산 잎담배만을 원료로 하고 있다.
개비당 타르함량이 6.5mg에 니코틴 함량이 0.65mg으로 타르와 니코틴 함량
이 낮으며 가격은 갑당 700원이다.
새로이 개발, 오는 7월초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발매키로 했다.
국내시장을 크게 잠식하고 있는 일본산 마일드세븐과 미국산 말보로라이트
애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이 담배는 84mm형 담배로 필터 중간부분에 타르성
분을 집중적으로 흡착하는 지오라이트를 넣은 3중필터를 사용했으며 순수
국내산 잎담배만을 원료로 하고 있다.
개비당 타르함량이 6.5mg에 니코틴 함량이 0.65mg으로 타르와 니코틴 함량
이 낮으며 가격은 갑당 7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