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서울지역 16곳 2천7백61가구 아파트 동시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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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초 방화택지개발지구등 서울지역 16곳에서 2천7백61가구의 아파트가
동시분양된다.
서울시는 23일 올들어 4번째인 이번 동시분양의 공급물량을 이같이
확정,이번주중 채권상한액을 결정하고 다음주중 분양공고를 내
다음달초부터 청약을 접수토록하겠다고 밝혔다.
동시분양물량은 건설업체 자체사업이 방화지구 진로아파트등 8곳의
1천3백57가구,재건축 재개발 조합주택의 잔여물량이 8곳에
1천4백4가구이다.
이중 경제기획원등 4개 직장주택조합이 분양하는 32가구는 서울시에서는
무자격조합원 정리에 따라 처음으로 일반분양되는것이다.
또 코오롱건설의 우면지구 3백가구와 불암연립 재건축조합에서 분양하는
32가구는 모두 전용면적18평이하이며 창동지구의 삼익건설 32가구,광주고속
46가구와 이태원동 대림산업 4백가구는 연립주택이다.
한편 서울시는 청약저축가입자들의 청약기회를 늘려주기 위해 우면지구
코오롱건설 22평형 3백가구,신림동 동마건설 25평형 67가구,공릉동
우성종합토건 23.24평형 1백20가구,번동 완성주택 23평형 28가구,이태원동
대림산업 22평형 1백60가구등 전용면적 18평대 아파트는 모두 국민주택으로
공급되도록 유도키로했다.
동시분양된다.
서울시는 23일 올들어 4번째인 이번 동시분양의 공급물량을 이같이
확정,이번주중 채권상한액을 결정하고 다음주중 분양공고를 내
다음달초부터 청약을 접수토록하겠다고 밝혔다.
동시분양물량은 건설업체 자체사업이 방화지구 진로아파트등 8곳의
1천3백57가구,재건축 재개발 조합주택의 잔여물량이 8곳에
1천4백4가구이다.
이중 경제기획원등 4개 직장주택조합이 분양하는 32가구는 서울시에서는
무자격조합원 정리에 따라 처음으로 일반분양되는것이다.
또 코오롱건설의 우면지구 3백가구와 불암연립 재건축조합에서 분양하는
32가구는 모두 전용면적18평이하이며 창동지구의 삼익건설 32가구,광주고속
46가구와 이태원동 대림산업 4백가구는 연립주택이다.
한편 서울시는 청약저축가입자들의 청약기회를 늘려주기 위해 우면지구
코오롱건설 22평형 3백가구,신림동 동마건설 25평형 67가구,공릉동
우성종합토건 23.24평형 1백20가구,번동 완성주택 23평형 28가구,이태원동
대림산업 22평형 1백60가구등 전용면적 18평대 아파트는 모두 국민주택으로
공급되도록 유도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