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개원시점 명문화...민자, 국회법 개정 추진 입력1993.06.22 00:00 수정1993.06.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현행 국회법에 국회개원시점이 명백히 규정돼 있지 않아 원구성 자체가 여야 정치협상의 대상이 되는등 불합리한 점이 있다고 보고 개원시점을 명기하는 방향으로 국회법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민자당은 또 대정부질문방식을 개선, 총질문시간을 정한 뒤 국회교섭 단체별로 의석비율에 따라 시간을 할당하는 방법의 도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규빈, '예쁨 가득~' 가수 규빈이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규빈, '상큼 미소에 시선강탈' 가수 규빈이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규빈, '사랑스러워~' 가수 규빈이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