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6개동 25만가구 단수...22일 12시부터 12시간동안 입력1993.06.21 00:00 수정1993.06.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낮12시부터 다음날 0시까지 12시간동안 중랑구와 성북구 노원구 강남구등 4개구등 4개구 46개동 25만8천가구에 대한 수도물 공급이 중단된다. 서울시는 20일 아차산 배수지 송배수관 부설공사와 청담배수지 인입전선교체를 위해 이같이 수도물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히고 일부 고지대 지역의 경우 단수시간이 에정보다 1-2시간 연장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T 등 고성장 업종 기업가치…배당보다 투자해야 높아져" 정보기술(IT) 등 고성장 업종에서는 주주 배당보다 투자가 기업 가치를 더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한국은행 보고서가 나왔다. 기업 가치를 높이려면 기본적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해야 하지만 이 과정에서 업종과 기업의 ... 2 韓 성장률 하향폭, 멕시코·加 다음으로 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7일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작년 12월 올해 한국 경제가 2.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를 1.5%로 낮춰잡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3 [단독] 한화, 호주 조선사 적대적 M&A…"美군함시장 본격 진출" 한화그룹이 ‘몸값’ 1조2700억원(시가총액 기준) 규모 호주 조선·방위산업 업체인 오스탈 지분을 공개매수한다. 2021년부터 인수를 추진했지만, 오스탈 이사회의 거부로 막히자 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