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 3층 대서양
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경영진 추천위원회가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한
김중배(59) 편집위원장을 새 사장으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