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침대(대표 장세경)가 침장사업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이달초부터 하청업체를 통해 이불 이불커버 침대시트 베개 방석
쿠션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우선 서울 역삼동소재 자사전시장을 통해
소비자반응조사에 나섰다.

이들 제품은 3개월동안 소비자반응을 조사한뒤 오는 9월부터 전국 2백50개
침대대리점을 통해 시판에 들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