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동해안서" 21.8%...주부 1천명, 대다수 3-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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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부들은 금년 여름휴가를 보낼 장소로 동해안을 가장선호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3,4일간 휴가를 다녀올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제일제당이 최근 주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휴가계획을 묻는 설문
조사에서 휴가기간중 동해안을 찾겠다는 주부가 21.8%로 1위를 차지,맑은물
과 절경이 이어지는 동해안일대가 주부들로부터 여름피서지로 최고의 인기
를 얻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그다음으로 11.6%가 시골고향을 찾아 조용히 쉬겠다고 응답했으며 설악산
(7.9%)제주도(6.9%)순으로 나타났다.
피서여행기간으로는 40.7%가 3일을 예정하고 있으며 4일을 계획중인 응답
도 31%를 차지.
한편 휴가기간중 자녀와 함께 대전EXPO를 관람하겠다는 응답도 2.5%로 9위
를 차지,8월부터 열리는 EXPO가 주부들로부터 비교적 높은 관심을 얻고 있
는것으로 나타났다.
있으며 대다수가 3,4일간 휴가를 다녀올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제일제당이 최근 주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휴가계획을 묻는 설문
조사에서 휴가기간중 동해안을 찾겠다는 주부가 21.8%로 1위를 차지,맑은물
과 절경이 이어지는 동해안일대가 주부들로부터 여름피서지로 최고의 인기
를 얻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그다음으로 11.6%가 시골고향을 찾아 조용히 쉬겠다고 응답했으며 설악산
(7.9%)제주도(6.9%)순으로 나타났다.
피서여행기간으로는 40.7%가 3일을 예정하고 있으며 4일을 계획중인 응답
도 31%를 차지.
한편 휴가기간중 자녀와 함께 대전EXPO를 관람하겠다는 응답도 2.5%로 9위
를 차지,8월부터 열리는 EXPO가 주부들로부터 비교적 높은 관심을 얻고 있
는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