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관련 공익법인 보유주식 대량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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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재단법인들이 최근 잇달아 보유주식을 대량처분,주목된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코오롱그룹의 오운재단이 지난 5월10~6월11일 사
이에 코오롱 건설보통주 12민 3천3백53주,우선주 2만6천2백59주등 모두
14만9천6백12주를 23억 9천만원에 팔아 지분율을 8.55%에서 6.81%로 낮
추었다.
또 동철문화재단이 지난 4, 5월중에 모두 2만8천주의 동양철관주식을
매각,지분율을 9.93%에서 5.16%로 낮추었다.재단법인 통일교유지재단이
6월들어 10만주의 일신석재주식과 40만주의 세일중공업 주식을 팔아 계
열사 지분을 축소했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코오롱그룹의 오운재단이 지난 5월10~6월11일 사
이에 코오롱 건설보통주 12민 3천3백53주,우선주 2만6천2백59주등 모두
14만9천6백12주를 23억 9천만원에 팔아 지분율을 8.55%에서 6.81%로 낮
추었다.
또 동철문화재단이 지난 4, 5월중에 모두 2만8천주의 동양철관주식을
매각,지분율을 9.93%에서 5.16%로 낮추었다.재단법인 통일교유지재단이
6월들어 10만주의 일신석재주식과 40만주의 세일중공업 주식을 팔아 계
열사 지분을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