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헬기 추락사고 보험액 6백7만달러 추정...손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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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헬기추락사고로 인해 안국등 손보사들이 지급할 보험금은 6백7만
2천2백50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15일 손해보험협회는 사고를 낸 선경건설소속 헬기는 안국화재를 주간사로
국내11개 손보사에 <>기체 5백65만5천달러 <>배상책임 50만달러 <>상해 1백
만달러등 총7백15만5천달러짜리 보험에 가입해있다고 밝혔다.
손보협회는 이날현재 사고결과 기체가 전손되고 6명이 사망하는등 인명피해
를 감안해볼때 추정손해액이 6백7만2천2백50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이보험의 88.5%가 해외재보험에 가입돼있어 국내손보사의 부담은 69
만8천3백8달러(11.5%)에 머물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천2백50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15일 손해보험협회는 사고를 낸 선경건설소속 헬기는 안국화재를 주간사로
국내11개 손보사에 <>기체 5백65만5천달러 <>배상책임 50만달러 <>상해 1백
만달러등 총7백15만5천달러짜리 보험에 가입해있다고 밝혔다.
손보협회는 이날현재 사고결과 기체가 전손되고 6명이 사망하는등 인명피해
를 감안해볼때 추정손해액이 6백7만2천2백50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이보험의 88.5%가 해외재보험에 가입돼있어 국내손보사의 부담은 69
만8천3백8달러(11.5%)에 머물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