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들 절대저가주 그룹 형성...관리종목보다 밑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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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과 지방은행주들이 절대저가주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일부종목은
관리대상종목보다도 낮은 주가수준을 나타냈다.
14일 주식시장에서는 상업은행과 서울신탁은행의 주가가 전일보다 각각
1백원 하락한 1만4백원을 기록,관리대상종목으로 전일보다 1백원 올라
1만5백원을 기록한 한진해운보다 1백원이 낮았다.
이들 종목의 주가는 역시 관리대상종목인 한진중공업과 같은 수준이었다.
조흥은행도 이날 1만5백원으로 전일보다 1백원 하락,한진해운과 같은
가격에 거래됐다.
한편 관리대상종목을 제외한 8백50개 종목중 상업은행과 서울신탁은행이
1만4백원으로 단순주가하위 17위를 나타낸 것을 비롯 조흥은행 20위,한일
은행 40위,제일은행이 42위를 각각 차지해 5대시중은행주가 최하위 5%에
포함됐다.
관리대상종목보다도 낮은 주가수준을 나타냈다.
14일 주식시장에서는 상업은행과 서울신탁은행의 주가가 전일보다 각각
1백원 하락한 1만4백원을 기록,관리대상종목으로 전일보다 1백원 올라
1만5백원을 기록한 한진해운보다 1백원이 낮았다.
이들 종목의 주가는 역시 관리대상종목인 한진중공업과 같은 수준이었다.
조흥은행도 이날 1만5백원으로 전일보다 1백원 하락,한진해운과 같은
가격에 거래됐다.
한편 관리대상종목을 제외한 8백50개 종목중 상업은행과 서울신탁은행이
1만4백원으로 단순주가하위 17위를 나타낸 것을 비롯 조흥은행 20위,한일
은행 40위,제일은행이 42위를 각각 차지해 5대시중은행주가 최하위 5%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