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모리시타인단은 식품, 약용품용 이음매없는 마이크로캡슐인
''심리스 캡슐''의 실용화에 성공했다. 자사용으로 동캡슐을 이용한 건
강식품분야의 제품개발에 착수하는 한편 다른 식품, 의약품메이커등에
대해서도 제품해서 공급할 방침으로 본격적인 수주활동을 개시했다.

이캡슐은 위안에서는 녹지않고 장내에서만 녹는 물질로 제조돼있다.
동사에서는 장에서만 녹는 성질을 이용, 올해 9월경까지 건강식품분야
에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