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컴퓨터 바둑 대항전 22일 양국서 동시에 열려 입력1993.06.13 00:00 수정1993.06.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회 IBM배 한-일 컴퓨터 바둑대항전이 오는 22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과 일본기원 특별대국실에서 개최된다. 한국 PC통신 하이텔을 이용해 벌어질 이 대항전에는 한국에서 서봉수 9단, 김수장 9단, 강훈 7단, 일본에서는 오타케 9단, 교와치 8단,마이클 레드먼드 7단이 대표로 참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부채한도 도달 임박하자 특별조치…"6월 디폴트 가능성" 미국 국가부채가 법적 상한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21일(현지시간)부터 미국에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방지하기 ... 2 尹 구속 와중에…中·日은 트럼프와 '정상회담' 조율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한국시간) 현직 대통령으로선 헌정사상 처음 구속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오는 20일(현지시간)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첫 정상회담 일... 3 美 유권자들 '"트럼프 지지하지만 매운맛 MAGA는 싫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미국 유권자 대다수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기조에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