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치악산 정상(해발 1,288m)에 카드식 공중전화 2대가 설치됐다.

한국통신은 등산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국내처음으로 산의 정상에 이
같이 공중전화기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