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0일 동원예비군 포격훈련 폭발사고와 관련, "이떻게해서
이런 엄청난 인명피해사건이 일어났는지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다시는 이
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