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실적,올들어 1천687억원 늘어...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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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신용보증기금은 7일 올들어 지난5월말까지 보증실적이 지난해말보다
1천6백87억원(2천17개업체)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실적은 지난1,2월에 각각 1백71억원감소했으나
3월에 78억원 증가한데이어 4월과 5월에 각각 6백16억원과 9백93억원 늘어
났다.
이에따라 지난5월말 보증잔액은 1조4천2백65억원(9천9백50개업체)으로 증
가했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신경제계획과 보증절차간소화에 따라 보증수요가 증
가하고 있다"며 "연말까지는 보증잔액이 2조원(1만5천개업체)에 달할것"이
라고 밝혔다.
한편 기술신보가 보증서준 제조업체는 총8천8백58개(1조2천8백7억원)로
전체의 89%에 달하고 있다.
1천6백87억원(2천17개업체)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실적은 지난1,2월에 각각 1백71억원감소했으나
3월에 78억원 증가한데이어 4월과 5월에 각각 6백16억원과 9백93억원 늘어
났다.
이에따라 지난5월말 보증잔액은 1조4천2백65억원(9천9백50개업체)으로 증
가했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신경제계획과 보증절차간소화에 따라 보증수요가 증
가하고 있다"며 "연말까지는 보증잔액이 2조원(1만5천개업체)에 달할것"이
라고 밝혔다.
한편 기술신보가 보증서준 제조업체는 총8천8백58개(1조2천8백7억원)로
전체의 89%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