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LNG 특소세 부과할 방침...정부와 민자당 입력1993.06.07 00:00 수정1993.06.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와 민자당은 6일 대도시 아파트 입주자등 중산층 이상에서 수요가 많은 가정용 LNG에대해 특소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당정은 현행 8%인 LPG특소세를 그대로 두고 특소세가 없는 LNG를 가정용에 한해 부과함으로써 두 수요계층간의 조세부담에 형평을 기할수있을것으로 보고 올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 최고가 경신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이 잇따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 A클래스(BRK.A) 주식은 전 날 1.8% 상승한 784,957달러 (11억4,015만원) 를 기록했다. B... 2 마크롱·제니가 선택한 '200년 전통 佛와인'…"한식에도 어울려요" [영상] 국가 정상들의 만찬 자리엔 술이 함께 한다. 술잔을 기울이며 경직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효과 덕분이다. 특히 국빈 만찬이나 해외 순방에서의 건배주는 더욱 화제가 된다. 통상 그 나라를 대표하는 술이 선택되는데 그 ... 3 "탄핵 동조한 식당 가지 맙시다"…난데없는 별점 테러에 '한숨' 식당 주인의 정치 성향을 추정해 지도에 표시한 '탄핵 찬성·반대 식당 지도'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하고 있다. 해당 글에는 식당 위치와 함께 주인의 정치적 성향을 추정한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