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섭국회의장은 5일 16개 상임위원장 전원에게 서한을 보내 "상임위 소
위원회 활동 때는 반드시 회의록을 작성하거나 그 요지라도 기록으로 남겨
심사과정과 관련한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