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일산신도시 진출...마두전철역앞 백화점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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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일산신도시에 진출한다.
롯데백화점의 (주)롯데쇼핑은 3일 토개공 일산사업단에서 실시된 일산신도
시의 상업업무용지 공개경쟁입찰에서 마두전철역앞 중심상업용지 2필지(28-
5-1,2블록)를 1백77억4천3백90만원에 매입했다.
롯데쇼핑은 이곳에 대형백화점을 토지사용이 가능한 내년상반기이후 착공
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가 매입한 땅은 일산신도시 정발산 남쪽에 조성중인 중심상업지역중
마두전철역을 끼고있는 2필지로 최저5층 최고 15층까지 건축할수 있다.
일산에 진출한 백화점업체는 이로써 지난해 주엽전철역과 낙민전철역 인근
의 일반상업용지를 매입한 그랜드 뉴코아와 함께 3개사로 늘어났다.
롯데백화점의 (주)롯데쇼핑은 3일 토개공 일산사업단에서 실시된 일산신도
시의 상업업무용지 공개경쟁입찰에서 마두전철역앞 중심상업용지 2필지(28-
5-1,2블록)를 1백77억4천3백90만원에 매입했다.
롯데쇼핑은 이곳에 대형백화점을 토지사용이 가능한 내년상반기이후 착공
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가 매입한 땅은 일산신도시 정발산 남쪽에 조성중인 중심상업지역중
마두전철역을 끼고있는 2필지로 최저5층 최고 15층까지 건축할수 있다.
일산에 진출한 백화점업체는 이로써 지난해 주엽전철역과 낙민전철역 인근
의 일반상업용지를 매입한 그랜드 뉴코아와 함께 3개사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