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전자광학(대표 김재문)은 현미경에 나타나는 물체를 대형스크린을
통해 볼수있는 현미경투영기를 개발했다.

태원이 개발한 이제품은 대형스크린에 1백~3백배의 배율로 확대된 물체를
다수의 인원이 함께 관찰할수있는 광학기기로 스크린의 크기는
55인치화면이다.

이현미경투영기는 병원의 임상실험및 세미나,전자섬유회사의 정밀계측,
각급 학교및 연구기관의 교육용등에 활용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