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통해 골고루 잘사는 나라 확신"...민자당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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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3일 김영삼대통령 취임 1백일을 맞아 논평을 발표, "그동안의 1
백일은 마치 몇년이 지난 것처럼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역사의 물줄기를 크
게 바꿔놓았다"며 "우리 당은 희망을 갖고 국민 모두가 개혁의 주체가 되어
''함께 하는 개혁''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강재섭대변인은 "정부는 그동안 역사의 정화작업을 통해 정신을 바로 잡았
으며,대통령께서 먼저 윗물맑기운동을 실천함으로써 국민과의 벽을 허물었
고 각계각층에 대한 성역없는 개혁으로 이땅에 정의가 자리잡기 시작했다"
고 평가하고 "개혁에 대한 국민적 공감을 바탕으로 신한국건설에 박차를 가
하고 있으므로 ''골고루 잘사는 신명나는 나라''를 만들수 있다고 확신한다"
고 밝혔다.
백일은 마치 몇년이 지난 것처럼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역사의 물줄기를 크
게 바꿔놓았다"며 "우리 당은 희망을 갖고 국민 모두가 개혁의 주체가 되어
''함께 하는 개혁''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강재섭대변인은 "정부는 그동안 역사의 정화작업을 통해 정신을 바로 잡았
으며,대통령께서 먼저 윗물맑기운동을 실천함으로써 국민과의 벽을 허물었
고 각계각층에 대한 성역없는 개혁으로 이땅에 정의가 자리잡기 시작했다"
고 평가하고 "개혁에 대한 국민적 공감을 바탕으로 신한국건설에 박차를 가
하고 있으므로 ''골고루 잘사는 신명나는 나라''를 만들수 있다고 확신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