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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계열 4개증권사 지급보증 4천억이상 줄여야...증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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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증권사의 계열사에 대한 지급보증한도를 현행 자기자본의 50%
    에서 30%로 축소토록 함에따라 재벌계열 4개 증권사는 자기계열사에 대
    한 지급보증 규모를 4천억원 이상 줄여야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현재 계열사에 대한 지급보증규모가
    자기 자본의 30%을 넘고 있는 증권사는 대우, 럭키, 현대, 쌍용증권등 4
    개사로 계열사에 대한 총지급보증 규모가 자기자본의 45.7%인 1조2천1백
    6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에따라 계열사에 대한 지급보증 한도를 자기자본의 30%로 축소하기
    위해서 이들 4개 증권사는 앞으로 4천1백54억원의 계열사 지급보증을 줄
    여야 된다.

    회사별 계열사에 대한 지급보증규모는 대우증권이 자기자본의 48.1%인
    4천5백38억원으로 제일 많고 럭키증권 3천9백50억원(자기자본의 46.8%),
    쌍용증권 1천8백40억원(37.9%), 현대증권 1천7백78억원(46.9%) 등인데
    이로 인해 이들 증권사는 앞으로 회사채 인수주선 업무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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