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수출용 486PC 3개기종 내수 판매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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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통신은 미국 수출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486PC 3개 보급기종
(모델명 윈프로)의 내수 시판에 들어갔다.
시판에 들어간 윈프로는 미 인텔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채용한 것으로
이 회사의 미국 현지법인인 리딩에지를 통해 수출만 해왔다. 대우통신이
이번에 보급형 PC의 내수에 참여함으로써 내수시장 점유율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대우통신은 기존의 고급형 모델인 프로시리즈와 함께 보급형 기
종의 판매도 강화해 486PC를 주력상품화할 계획이다.
(모델명 윈프로)의 내수 시판에 들어갔다.
시판에 들어간 윈프로는 미 인텔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채용한 것으로
이 회사의 미국 현지법인인 리딩에지를 통해 수출만 해왔다. 대우통신이
이번에 보급형 PC의 내수에 참여함으로써 내수시장 점유율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대우통신은 기존의 고급형 모델인 프로시리즈와 함께 보급형 기
종의 판매도 강화해 486PC를 주력상품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