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정가스케치> 사퇴서제출 이원조의원 "의사가 공직만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화은행사건으로 극비 출국, 29일오전 이만섭국회의장에게 의원직 사
    퇴서를 제출한 이원조의원(민자)은 사퇴 이유를 "간이 많이 나쁘고 담당
    의사가 일체의공직을 맡지말것을 강력히 권고했다"고 설명.
    이의원은 이날 오전에는 이의장, 오후에는 민자당 황명수사무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사퇴의변을 밝히며 `장기간 치료, 요양이 필요하다''고해 당
    분간 귀국할 의사가 없음을 전달.
    한편 이의원이 `시의적절하게'' 사퇴서를 낸데대해 일본을 방문중인 한
    일의원연맹 민자당측인사들의 입김이 작용했을것이란 분석이 나온데 대
    해 황총장은 "그런일 없다"며 부인.

    ADVERTISEMENT

    1. 1

      오세훈, 국힘 '절윤' 결의문에 "의미있는 변화 시작"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국민의힘 긴급 의원총회에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이 채택된 데 환영 입장을 내놨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 노선 변경을 촉구하며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신청을 하지 않았던 터라 그의 결의문 환영에 관심이 쏠린다.오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오늘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이 당 노선 정상화에 나선 것을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당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천명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것으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다"면서 "수도권 출마 후보자들이 이제 선거에 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고 평가했다.오 시장은 "이번 결의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하나하나 실천되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오 시장은 당 지도부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 및 계엄과의 단절을 촉구하며 여러 차례 노선 변경을 요구해왔다.장동혁 대표 지도부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자 오 시장은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 신청 마감일인 지난 7일 신청을 하지 않는 강수를 뒀다.국민의힘은 이날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소속 의원 전원 명의 결의문을 발표했다.국민의힘은 결의문에서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면서 "대한민국도 국민

    2. 2

      '시나위 보컬 출신' 가수 김바다, 대마 흡입 혐의로 긴급 체포

      밴드 시나위의 보컬 출신 가수 김바다가 대마초 흡입 협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9일 강원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김바다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소지 및 흡연)로 체포돼 조사 중이다. 김바다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속초의 한 주택에서 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약 2개월간 추적 수사를 벌였으며 경찰 조사에서 김바다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바다를 상대로 대마 입수 경위와 추가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도주 우려와 범행 경위 등을 검토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1995년 그룹 '뱅크'로 데뷔한 그는 같은 해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합류했다. 이후 5.5집, 6집, 7집 활동을 이어가다 1999년 팀을 떠났다. 같은 해 밴드 '나비효과'를 결성했으며 이후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 BAADA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KBS 2TV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 음악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출연했으며 오는 4월 2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6 서울히어로락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오일쇼크 노출된 아시아국들, 재정 정책으로 대응"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섬에 따라 오일 쇼크에 대한 노출도가 가장 높은 동아시아 국가들이 인플레이션 위험이 가장 크며, 보조금이나 유류세 지원 등 재정 정책을 활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과 대만, 일본 등은 유가 상한제를 도입했거나 도입을 준비중이다.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피치 레이팅은 유가 상승이 보조금과 수입 비용을 증가시키고 송금, 관광 및 투자 흐름을 저해하여 신흥 시장에 새로운 신용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인도와 필리핀은 순 화석 연료 수입액이 국내총생산(GDP)의 3%를 초과해 가장 큰 위험에 처한 국가로 지목됐다.노무라 홀딩스는 오일 쇼크에 가장 많이 노출된 국가로 태국,한국,대만,인도,싱가포르,일본을 꼽았다. 이는 에너지 집약도와 공급되는 에너지 가운데 화석 연료 비중이 높고, 중동으로부터의 에너지 수입 비중, 에너지 무역 수지 네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오일 쇼크 노출도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태국이 101.2로 가장 높고, 한국이 100.8, 대만과 인도·싱가포르가 동일한 100.5, 일본이 100.4, 중국이 100.1로 집계됐다. 산유국인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호주도 99.8에서 98.4 사이의 노출도를 기록했다. 노무라 홀딩스의 경제학자인 소날 바르마는 “차질이 지속되면 스태그플레이션에 직면할 가능성도 있어 4월이 중요한 달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에 따라 각국이 소비자 및 운송 사업자에 대한 보조금 증액이나 유류 소비세와 원유 및 정제 제품에 대한 수입관세 인하 등의 재정 정책을 1차 방어선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재정 압박이 공통적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