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근동 쓰레기집하장 내년7월 뚝선으로 이전키로 입력1993.05.28 00:00 수정1993.05.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청계천변에 자리해 먼지가 날리고 오물이 흐르는 등 도시미관을 해쳐왔던 성동구 사근동 쓰레기중간집하장이 내년 7월 뚝섬으로 옮겨진다. 사근중간집하장이 옮겨가는 곳은 뚝섬체육공원 옆 현 청소차고 터로 압축기 4대가 설치되며 청소차고 터는 뚝섬유수지 2천평을 복개해 활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李 제안 'AI 공개 토론' 이뤄질까…與 인사들, 일제히 환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한국판 엔비디아(K엔비디아) 국부·국민펀드 투자' 논란에 관해 공개토론을 제안하자 여권 인사들이 일제히 환영하고 나섰다.앞서 이 대표는 민주연구원의 유튜브... 2 폭스콘 "AI컴퓨팅 수요로 첫 2개월 매출 증가" 엔비디아의 가장 중요한 AI서버 공급업체인 폭스콘(혼하이 정밀)은 올해 첫 2개월간 AI컴퓨팅에 대한 수요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혼하이 정밀은 올해 첫 2개월... 3 [포토] 규빈, '예쁨 가득~' 가수 규빈이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