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주택(대표 경환호)이 올해 첫사업으로 부산시 영안구 동삼2택지
개발지구 3의 2블록에 지을아파트 5백22가구를 내달말 분양할 계획이다.

15층짜리 7개동의 이 아파트는 전체의 63%에 달하는 3백31가구가 전
용면적 25.7평 이하인 32평형으로 설계됐으며 나머지가 42평형 55가구,
44평형 56가구, 51평형 80가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