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냈다(동서문화사간,신4x6배판 159쪽).
오씨는 조선대미술과를 나왔으며 국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남미풍물"에는 "쿠스코의 여인들""페루여인의 행상""아르헨티나의
탱고""브라질의 인디오""멕시코의 역사""미국요세미티"등 남미와
미국지역의 풍물을 담은 그림 100여장과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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