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 3개은행장 내일 선임...은감원, 승인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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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과 보람은행은 26일 오전 확대이사회를 열고 이철수전무(57)와 김
동재전무(56)를 각각 은행장으로 선임한다.
또 서울신탁은행은 27일 확대이사회에서 김영석수석전무(56)를 행장으로
선임한다.
은행감독원은 25일 3개 은행의 행장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이들 3명의 행
장후보가 은감원에서 정한 기준에 부합된다는 심사결과를 이날 통보,3개 은
행이 행장선임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제일은행은 서홍배 김종덕 이주찬상무중 한사람을 후임전무로 선임하거나
복수전무를 도입할 가능성도 있다.
보람은행은 김동재전무후임으로 구자정감사를,감사에는 남진상무를 이미
내정,오는 7월6일 임시주총에서 선임할 계획이다.
외환은행은 다음달 4,5일께 행장추천위원회를 열 계획인데 허준수석전무의
기용이 유력시된다
동재전무(56)를 각각 은행장으로 선임한다.
또 서울신탁은행은 27일 확대이사회에서 김영석수석전무(56)를 행장으로
선임한다.
은행감독원은 25일 3개 은행의 행장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이들 3명의 행
장후보가 은감원에서 정한 기준에 부합된다는 심사결과를 이날 통보,3개 은
행이 행장선임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제일은행은 서홍배 김종덕 이주찬상무중 한사람을 후임전무로 선임하거나
복수전무를 도입할 가능성도 있다.
보람은행은 김동재전무후임으로 구자정감사를,감사에는 남진상무를 이미
내정,오는 7월6일 임시주총에서 선임할 계획이다.
외환은행은 다음달 4,5일께 행장추천위원회를 열 계획인데 허준수석전무의
기용이 유력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