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됐다.
국민투신은 25일 4천3백80만달러의 국제펀드 "국민아시아투자신탁"을 설정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8일 대한투신이 4천4백만달러의 "대한 아시아성장투자신탁"
을 처음으로 매각완료한이후 지난 24일 한국투신이 4천6백20만달러의 "석
류 세계로 투자신탁"을 설정하는등 내국인의 해외주식 펀드는 모두 1억3천
4백만달러에 이르게됐다.
이는 3대투신사의 국제펀드 총설정한도 1억5천만달러(사당5천만달러)의
89.3%에 달하는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