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장시황>연 7일째 상승세 꺾여...5.91p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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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등 일주일째 상승행진을 계속했던 증시가 25
일 하락세로 돌아서는 양상이다.
이날 약보합세로 출발한 장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이 커지면서 730선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금융 대형제조주는 주문이 감소한 가운데 간간이 보합선 매물이 출회되고
있으나 매수세는 극히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재료를 수반한 종목과 실적관련주는 종목별로 개별 상승세를 보여
주고 있다. 단자주도 지방단자주가 개별종목별로 조금씩 주식값이 오르고
있으나 매수세는 어제보다 줄어들었다.
증권 은행주는 어제시세거나 100원정도 내린 가운데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 7일째 상승에 따른 경계심리의 확산으로 당분간 730p를 축
으로 소폭의 등락교차가 예상된다면서 성급한 추격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전장은 1천6백여만주가 거래된 가운데 어제보다 5.91가 내린 728.00
으로 마감됐다.
일 하락세로 돌아서는 양상이다.
이날 약보합세로 출발한 장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이 커지면서 730선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금융 대형제조주는 주문이 감소한 가운데 간간이 보합선 매물이 출회되고
있으나 매수세는 극히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재료를 수반한 종목과 실적관련주는 종목별로 개별 상승세를 보여
주고 있다. 단자주도 지방단자주가 개별종목별로 조금씩 주식값이 오르고
있으나 매수세는 어제보다 줄어들었다.
증권 은행주는 어제시세거나 100원정도 내린 가운데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 7일째 상승에 따른 경계심리의 확산으로 당분간 730p를 축
으로 소폭의 등락교차가 예상된다면서 성급한 추격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전장은 1천6백여만주가 거래된 가운데 어제보다 5.91가 내린 728.00
으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