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방송 지방방송국 설립 허용키로...오인환 공보처장관 입력1993.05.25 00:00 수정1993.05.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인환 공보처장관은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제14대 대선공약사항인 종교방송신설에 대해 금년안에 불교방송 2개, 평화방송과 기독교방송 각 1개씩등 모두 4개의 FM라디오 지역국신설을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철수 "이재명, 공개토론 제안에 꽁무니…AI 토론은 나랑 하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와 인공지능(AI) 주제로 공개 대담을 하기로 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솔직히 뜬금없고 실망스럽다"고 저격했다.안 의원은 19일 사회관계... 2 내 아이 학원에도?…취업제한 어긴 '성범죄자' 127명 적발 취업제한 명령을 위반하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일해온 성범죄자 127명이 적발됐다. 적발된 기관은 학원이 제일 많았다.19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4~12월 교육부·지자체 등과 함... 3 답답한 개미 "5만전자 대책 있느냐"…고개숙인 삼성전자 경영진 [현장+]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이 주가가 저조하다는 지적에 고개를 숙였다. 한 부회장은 19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6기 정기주주총회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주가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