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국무회의 열어 합참의장 임명등 군 인사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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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5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합참의장에 이양호 공군참
모총장을 임명하는등의 군인사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또 공군참모총장에는 조근해 합참정보본부장(공사9기)을
중장에서 대장으로 승진해 임명하고,해군참모총장에는 김홍렬 합참
전력평가부장(해사16기)을 소장에서 중장으로 승진해 임명했다.
2군사령관에는 ROTC출신의 박세환 교육사령관을 중장에서 대
장으로 승진,임명했다.
김영삼 대통령은 이에 앞서 24일 "하극상에 의한 쿠데타적
사건"으로 평가된 12,12에 관련된 이필섭 합참의장,김진선
2군사령관,안병호 2군부사령관,박종규 00사단장등 4명을 각각
예편조치했다.
김대통령은 또 해군장성 진급 비리와 관련해 임기를 3개월여
남겨 놓은 김철우 해군참모총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모총장을 임명하는등의 군인사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또 공군참모총장에는 조근해 합참정보본부장(공사9기)을
중장에서 대장으로 승진해 임명하고,해군참모총장에는 김홍렬 합참
전력평가부장(해사16기)을 소장에서 중장으로 승진해 임명했다.
2군사령관에는 ROTC출신의 박세환 교육사령관을 중장에서 대
장으로 승진,임명했다.
김영삼 대통령은 이에 앞서 24일 "하극상에 의한 쿠데타적
사건"으로 평가된 12,12에 관련된 이필섭 합참의장,김진선
2군사령관,안병호 2군부사령관,박종규 00사단장등 4명을 각각
예편조치했다.
김대통령은 또 해군장성 진급 비리와 관련해 임기를 3개월여
남겨 놓은 김철우 해군참모총장의 사표를 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