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 "앞으로 2년간 필리핀 AAPI사에 1억5천만달러 투자" 입력1993.05.24 00:00 수정1993.05.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남그룹 김주진회장은 24일오후 피델 라모스 필리핀대통령을 서울화양동반도체공장으로 초청,현지투자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앞으로 2년간필리핀 현지공장인 AAPI사에 1억5천만달러를 추가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주택도시공사(GH), KB국민은행과 ‘GH전세임대 플랫폼’서비스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KB국민은행과 손잡고 ‘GH전세임대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발표했다. 깡통전세, 전세사기 등을 우려하는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취지로 개발됐다... 2 '尹 모교' 충암고 학생회 "비난 멈춰달라…그들은 우리와 무관" 서울 충암고등학교 재학생들이 학교와 재학생에 대한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충암고는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다. 비상계엄 사태 후 윤 대통령에 대한 비난 여론이 학교, 학생에까지 튀었다.10일 서울 충암고 학생회는 ... 3 "김기민, 전민철 배출한 한국 발레 이미 세계적 수준" "발레리노 전민철은 클래식 발레를 위한 모든 신체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실제로 만났을 때 이를 더 확신했습니다. 예술감독이었던 제 요구사항을 빠르게 이해해서 지시를 반복할 필요가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