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 일대에 아파트 8천4백가구 건립...양천구,96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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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건물이 밀집해 있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일대에 96년까
지 8천4백가구의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양천구는 23일 올해부터 불량주택 재개발사업을 통해 안양천변
인 신정2동 137번지 일대(신정6구역) 2만4천5백33평에 16개동 3
천2가구의 아파트를 신정7동 1747번지일대(신정5구역:칼산재개발
지역) 2만5천1백34평에는 15개동 2천2백80가구의 아파트를 96년
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천구는 또 신정동 700의 1번지일대 4만9천6백10평을 택지개발
을 통해 96년까지 3천1백90가구분의 아파트를 조성할 방침이다.
지 8천4백가구의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양천구는 23일 올해부터 불량주택 재개발사업을 통해 안양천변
인 신정2동 137번지 일대(신정6구역) 2만4천5백33평에 16개동 3
천2가구의 아파트를 신정7동 1747번지일대(신정5구역:칼산재개발
지역) 2만5천1백34평에는 15개동 2천2백80가구의 아파트를 96년
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천구는 또 신정동 700의 1번지일대 4만9천6백10평을 택지개발
을 통해 96년까지 3천1백90가구분의 아파트를 조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