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소재 중소플라스틱가공업체들이 현재 조성중인 부산녹산공업단
지에 입주할수 있도록 지원해줄것으로 부산시에 요청했다.

20일 프라스틱조합에 따르면 이지역 26개중소업체들은 입지관련법에 의해
대도시에서의 공장신증걸억제 용도부적합 공장협소및 각종행정규제조치로
공장이전이 불가피하지만 적정부지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녹산공업단지
에 4만2천여평의 부지를 분양해줄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