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기술원이 기술인력부족 극복을 위한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19일 공업기술원에 따르면 4월말현재 총일세라믹공업에 대한 요업원료
분석기술교육을 실시한 것을 비롯 1백3개업체에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또 공과대학생등 예비기술자를 양성하기위해 건국대등 적국32개대학
1백36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초정밀측정및 생산기술개량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