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증권,영구계와 합작 2백억원규모 역외펀드설립 입력1993.05.19 00:00 수정1993.05.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산업증권은 19일 영국계 베어링증권사와 함께 2천5백만달러(2백억원)규모의 역외펀드를 설립했다. 펀드명칭은 뉴코리아그로스펀드로 21일 납입을 완료하고 국내주식매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펀드는 아일랜드의 더블린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3년동안 존속하며 홍콩의 리전트 펀드매니지먼트사가 운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엠브로컴퍼니, 외식사업·문화 결합…지역 경제 활성화 외식 종합 솔루션 기업 엠브로컴퍼니(대표 임형재·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국민생활안전공헌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자사의 솔루션을 통해 지역 ... 2 "용모 단정 여학생 구함" 논란에…'집회 알바 방지법' 등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집회 아르바이트'(알바) 구인 글이 논란이 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금전을 대가로 집회나 시위를 참여하게 하면 처벌하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다.5일 모경종 의원은 금전을 대... 3 헌법개정 범국민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 발대식 여야 정치 원로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헌법개정 범국민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 발대식에서 헌법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이낙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