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발행 해외홍보물 홍보뒷전 사보로 전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관광공사가 펴내는 영자판 해외홍보물내용이 한국관광자원 소개는
뒷전인채 관광공사의 행사 일색이어서 관광공사 사보로 전락했다는 지적.
2만7천부를 찍어 해외 13개국 18개 지사에 배포된 "코리아 트레블 뉴스"5
월호의 경우 지연태사장동정을 비롯 관광공사주최 동남아유치단행사 국제회
의용역업전시회등이 앞부분 절반을 차지.
관광업계는 "관광공사가 많은 돈을 들이고도 해외홍보물 하나 제대로 만들
지 않기 때문에 해외지사가 외국인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다"며 관광공사 홍
보능력부족을 성토.
뒷전인채 관광공사의 행사 일색이어서 관광공사 사보로 전락했다는 지적.
2만7천부를 찍어 해외 13개국 18개 지사에 배포된 "코리아 트레블 뉴스"5
월호의 경우 지연태사장동정을 비롯 관광공사주최 동남아유치단행사 국제회
의용역업전시회등이 앞부분 절반을 차지.
관광업계는 "관광공사가 많은 돈을 들이고도 해외홍보물 하나 제대로 만들
지 않기 때문에 해외지사가 외국인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다"며 관광공사 홍
보능력부족을 성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