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용 SW 유럽수출 본격화...한국 IBM,독일 네덜란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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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개발된 병원업무용 SW(소프트웨어)가 유럽시장에 본격 수출된다.
한국IBM은 자사의 SW연구소가 개방형컴퓨터인 유닉스기종에 알맞게 개발한
병원업무용SW영어버전을 지난 3월말 유럽으로 수출한데이어 이달들어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터키어로 번역,수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발표한 SW의 기능을 보완한 이제품은 메디솔류션/6000-BASE란
상품명으로 공급되는데 IBM의 RISC(명령어축약형)워크스테이션에서
가동되도록 개발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제품은 환자관리
처방전달 시스템관리기능은 물론 다른 병원과의 연계사용을 고려해
만들어져 정보교환시스템 구축이 손쉬운 이점이 있다.
한국IBM은 자사의 SW연구소가 개방형컴퓨터인 유닉스기종에 알맞게 개발한
병원업무용SW영어버전을 지난 3월말 유럽으로 수출한데이어 이달들어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터키어로 번역,수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발표한 SW의 기능을 보완한 이제품은 메디솔류션/6000-BASE란
상품명으로 공급되는데 IBM의 RISC(명령어축약형)워크스테이션에서
가동되도록 개발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제품은 환자관리
처방전달 시스템관리기능은 물론 다른 병원과의 연계사용을 고려해
만들어져 정보교환시스템 구축이 손쉬운 이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