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중전기제조업체 기술개발에 3백억원 추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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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변압기, 백열전구등 중전기 제조업체에 대한 기술 개발지원에
올해 예정된 2백억원외에 3백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방침이다.
상공자원부 이희범 전자정보공업국장은 "중전기 기술개발지원자금을 4백억
원 확대해달라고 한전에 요청한대 대해 한전이 3백억원을 확대한다고 밝혀
왔다"며 "이 지원으로 중전기 기술수준이 높아지면 전력손실이 줄어들어 발
전소 건설과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상공자원부는 전자공업진흥회를 창구로 오는 6월12일까지 지원 대상과제를
선정해 한전이 자금을 지원토록 할 방침이다.
한전은 올들어 110개 과제에 이미 2백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과제들
중 고효율 메탈할라이드 램프용 안정기, 시간제어회로내장형 콘센트등 6개
과제가 개발완료됐다.
올해 예정된 2백억원외에 3백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방침이다.
상공자원부 이희범 전자정보공업국장은 "중전기 기술개발지원자금을 4백억
원 확대해달라고 한전에 요청한대 대해 한전이 3백억원을 확대한다고 밝혀
왔다"며 "이 지원으로 중전기 기술수준이 높아지면 전력손실이 줄어들어 발
전소 건설과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상공자원부는 전자공업진흥회를 창구로 오는 6월12일까지 지원 대상과제를
선정해 한전이 자금을 지원토록 할 방침이다.
한전은 올들어 110개 과제에 이미 2백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과제들
중 고효율 메탈할라이드 램프용 안정기, 시간제어회로내장형 콘센트등 6개
과제가 개발완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