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김영삼대통령의 `광주담화''에 따른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15일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연다.

또 17일 청와대에서는 전 국무위원 조찬간담회를 열고 부처별 추진상항을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