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신청 2백13건...서울시, 신설완화후 봇물-강서 으뜸 입력1993.05.14 00:00 수정1993.05.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지난 11일 주유소설치기준을 완화한 이후 13일 현재 접수된 주유소설치 허가신청은 모두 2백13건으로 나타났다. 14일 시 집계결과 구청별로는 강서구가 24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영등포(21) 송파(20) 성북-마포(14)등의 순이었다. 정유회사별로는 유공이 71건으로 가장 많았고 호남정유가 70건, 경인에너지 43건, 쌍용정유 23건, 극동이 6건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보따리상이 싹 쓸어갔다"…용산에 대체 무슨 일이 “상가 전체를 돌아다녀도 못 삽니다.”지난달 28일 찾은 서울 한강로2가 용산 전자상가. ‘PC 부품의 메카’로 불리는 선인상가 점포 10여 곳에서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카... 2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용산 실종사건' “상가 전체를 돌아다녀도 못 삽니다.”지난달 28일 찾은 서울 한강로2가 용산 전자상가. ‘PC 부품의 메카’로 불리는 선인상가 점포 10여 곳에서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카... 3 [포토] ‘샤오미 15 울트라’ MWC서 공개 샤오미가 세계 최대 통신기술 전시회 ‘MWC 2025’ 개막 하루 전인 2일(현지시간)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선보인 ‘샤오미 15 울트라’를 기자들이 사용해 보고 있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