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공직자 2백87명 면직...내무부, 총 6백72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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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14일 새정부출범이후 자체사정활동을 벌여 비위공직자 6백72명을
적발, 2백87명을 면직조치하고 96명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또 87명을 중징계하고 1백64명을 명예퇴직, 38명을 공로연수토록 했다.
적발된 공직자를 직급별로 보면 1급이 4명(지방직 2명) 2급 13명("4명) 3
급 27명("19명) 4급 72명("49명) 5급 1백7명("1백1명)등 5급이상이 모두 2
백23명("1백75명)이며 6급이하는 4백49명이다.
직위별로는 시-도의 국장급이상이 14명, 시장 군수 구청장 25명, 시-도산
하 3급이상 사업소장 11명등이다.
적발, 2백87명을 면직조치하고 96명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또 87명을 중징계하고 1백64명을 명예퇴직, 38명을 공로연수토록 했다.
적발된 공직자를 직급별로 보면 1급이 4명(지방직 2명) 2급 13명("4명) 3
급 27명("19명) 4급 72명("49명) 5급 1백7명("1백1명)등 5급이상이 모두 2
백23명("1백75명)이며 6급이하는 4백49명이다.
직위별로는 시-도의 국장급이상이 14명, 시장 군수 구청장 25명, 시-도산
하 3급이상 사업소장 11명등이다.